간호 인력을 늘리고 병실 환경을 개선하여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간호 인력이 입원환자를 직접 돌보는 제도입니다.
발병일 2년 이내의 뇌졸중·척수손상 등 중추신경 손상 환자, 파킨슨병 환자 등 진료과 의사가 신체적, 정신적, 사회적 측면의 제반 사항이 병동 입실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환자
개인이 부담하는 간병비를 최소 80% 에서 최대 100%까지 대폭 낮추어 환자,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줍니다.
055.270.8802